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863] 두큼 한식당 두번째 방문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출장 중 재미있는 낚시 경험도 시켜준 협력사 직원들 세 명과 함께 한국 식당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초대한 친구들이 중국인들이라 무척 한식당에 대한 기대감이 높더군요. 한국음식을 좋아합니다.김치 나오냐고 물어보고 김치 다먹고 다시 채워주냐고 또 물어 볼 정도로 한국 음식을 좋아합니다.자기들은 일하던 1년 동안 한식당이 있는줄 몰랐다고 하더군요. 우연히도 제가 처음으로 소개를 하게된 것이라 한국음식 세계화에 약간 기여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ㅎㅎ방으로 가자고 하길래 다리 아플것 같아서 걱정했는데요.좌식이지만 다리 자리가 뚫어져 있어서 그냥 의자에 앉은 것 같은 느낌 그대로 식사했습니다.방도 온통 한국식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중국 친구들이 이게 뭔지 계속 물어 봅니다. 잘몰라서 GPT에.. 더보기 [872] 오만 두큼 낚시터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오만 두큼 지역인데요. 오늘은 현지 휴뮤일이라 함께 일하는 협력회사 직원들과 오전근무하고 함께 오후에 낚시를 하기로 했습니다.저는 잘 몰랐지만 이곳 두큼에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군요. 바로 아래 Fishing Port 라는 지역입니다. 실제 도착하지 위에 그림처럼 서정적으로 보이지는 않고 외딴 어촌에 배 정박한 곳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다소 횡했어요.아랍의 바다처럼 후텁지근한 날씨속 바다입니다.단지 이곳 오만에서 낚시를 체험할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아래 보이는 사진의 보트 정박 바지 끝에서 낚시를 했습니다.물은 아주 깨끗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었어요.함께 일하는 친구가 낙시대 하나를 여분으로 들고와서 감사하게도 금방 별 채비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 더보기 [871] 오만 두큼 한국 음식점 안녕하세요. 오만 두큼의 한국음식적 소개드립니다.아시안 호텔에 위치한 한식당입니다.목요일 주말이니까 산업단지 지역인 두큼에서 일하던 직원들은 가족들이있는 고향으로 가고 조용한 저녁시간이었습니다.중국인들 한 팀 저희 테이블 2곳이 식사를 했습니다.넓고 시설은 현대적이면서 한국의 고전적인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곳으로 보입니다.오만에서 제대로 한국맛 내는 유일한 한식당이라고 대표님 자부심이 대단한 한식당입니다.주방까지 깨끗하고 맛까지 깔금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요리는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어지간한 요리는 모두 있어요.짬봉, 짜장을 포함한 중화요리 일체 다 있고요.짜장밥, 볶음밥에 김밥까지 포함해서 분식도 있어요.해물된장찌개 추천 드립니다.한국맛 제대로 느끼실수 있어요. 김치도 이곳에서 직접 담근다고 하는데.. 더보기 [870] 뿌듯한 하루 끝에 배운 겸손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오만 현지 시간으로 밤 9시가 다 되어 갑니다. 테이블에 콜라 한 잔을 올려놓고 초콜릿 쿠키를 먹으며 하루를 돌아봅니다.오늘 회사에서 꽤 뿌듯한 일이 있었습니다.다른 사람들은 해결하는 데 보름 정도 걸릴 것이라고 했던 업무를 하루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회사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고, 덕분에 일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풀렸습니다.일을 끝내고 나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마치 제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았습니다. 남들이 어렵다고 했던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이 밀려왔습니다.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조금 이상했습니다.제가 직접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해결 능력이 있는 회사를 찾아 연결하고 일을 맡긴 것이 제가 한 일의 대부분이었습니다. 다른 회.. 더보기 [869] 해외 출장 중 감기 몸살을 겪으며 다시 생각한 건강 관리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한국에서 오만으로 출장 온 지 어느덧 10일이 됐습니다. 계속 에어컨 속에서 생활하다 보니 결국 오늘은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왔네요.아침부터 코맹맹이 소리가 나더니, 오후부터는 흘러내리는 콧물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가 됐습니다. 휴~나이는 50대 후반이지만, 평소 꾸준히 걷고 건강관리를 해왔기에 체력만큼은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내 생각과는 상관없이 몸은 분명하게 말해주네요.“조금 쉬어가라고.”퇴근 후 각티슈 반 통을 쓰고, 한국에서 챙겨온 감기약도 먹으면서 몸을 돌보고 있습니다.평소에는 푹 자고, 잘 먹고, 꾸준히 걸으면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겪으면서 건강은 단순히 평소 생활습관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보기 [868] 한국맛 나는 오만 컵라면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오늘 입짧은 제가 오만 Duqm 지역 수퍼에서 발견한 행복한 먹거리 소개합니다.며칠 외딴 항구 도시인 이곳에 머물다 보니 먹을게 없어서 한국의 읍 정도 규모가 되는 곳인데 전체 인구가 1만명 정도된다고 합니다.한 때 한국인구가 1,000명정도 되었는데요. 지금은 많아야 수 백명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 한국 음식이나 식재료가 있겠습니까?제가 세계 곳곳을 출장 다니다가 한국 식당이 한 곳도 없는 곳은 이곳이 처음입니다. 아주큰 수퍼에서는 불닭볶음면은 팔아요. 그런데 다른 라면은 본적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그러나 오늘 드디어 심봤다 ~~ 외치고 싶군요.오만에서 라면이 아쉽다면 아래 프란 국수라고 적인 컵라면 사서 드시면 됩니다.맛은 면발굵은 신라면 맛입니다.향신료가 쬐금 있.. 더보기 [867] 다이어트 방식으로 1일 2.3식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올해 목표 중에 하나가 체중을 69kg까지 감량하는게 있습니다. 원래 20204년 12월 연말에 78kg까지 체중이 올라가서 일일 2식하고 하루 2만보 걷기로 꾸준히 감량을 했는데요.71kg 언저리에서 호주에 출장을 가면서 체중을 기록하지 않고 3개월 정도 지냈더니 다시 74kg까지 올랐다가 올해 조금 관리하면서 72kg 대까기 내려왔습니다.문제는 1일 2식을 이제는 하지 않고 먹지 않던 아침을 계속 먹고 있습니다. 저녁을 조금 줄여야하는데 집에가서 아내가 준비해준 간식을 먹어요. 요거트 2개와 휘낭시에 큰거 하나 또는 두 개와 초콜릿 5알 정도 먹으니 살이 빠질리가 없겠지요.몇 개월째 71kg에서 74kg 사이를 오가고 있습니다. 1일 이식으로 돌아가야하는데 저녁에 먹지 않는.. 더보기 [866] 10월을 마감하며..... 인생의 흔적을 Wishlist로 남겨봐요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가을이 깊어가서 그런지 자꾸 뭔가 정리가 되어야한다는 조급함이 올라옵니다.곧 연말이 되기 때문이겠지요. 연초에 항상 작년에 이루지 못한 Wishlist와 올해 하고 싶은일들로 소망하는 것들을 세트로 묶어 놓고 올해는 반드시 한다는 각오와 함께 끊임없이 나를 몰아세우며 연말까지 갑니다.몰아 세운다고 해서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고 작년과 비교해서 올해는 좀 더 나아진 나를 만나고 싶어서 은퇴를 앞둔 지금 나이에도 자기 계발과 하고싶은 꿈의 목록을 간직하고 있어요.1월1일 35개로 시작했던 위시리스트가 36개가 됐습니다.어떻게 하다보니 또 4개의 New Wish가 탄생했고 이 네 개는 내년 위시로 추가하려 합니다.제게는 올해 추가한 하나까지 총 26개의 위시리스트가 있고 그 중 1.. 더보기 이전 1 2 3 4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