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구글 서치 콘솔> 그때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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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창원 마산회원구 유명 한식 맛집 외갓집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오늘 개인벅인 일정으로 창원에 왔습니다.오후 늦게 모든일 마무리하고 서울행 KTX타기전 저녁식사 장소를 찾았습니다.한식을 먹고 싶었고 저녁에 과식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과하지 않은 가벼운 한식이 먹고 싶어서 검색하고 별점보고 방문했습니다.창원 마산 합성동 뒷길 유명 한식 "외갓집"입구는 화려하진 않지만 가성비 넘치는 알찬 한식집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식당입니다.이름이 더 맘에 들었어요.석쇠불고기 2인분에 호박전 하나 추가했어요.먼저 정신없이 한숟가락 밥을 뜬 후 사진을 찍는것을 놓친것을 깨닫고 이제야 한 컷 찍었습니다.세트 메뉴속 호박전이 있더군요.주문한지 시간이 좀 됐는데 취소해주시더군요.감사했습니다.돼지고기 석쇠구이 넉넉하게 2인분이고, 차려진대로 다 먿으면 과식합니다.4점대.. 더보기
[857] 내가 평생 닮고 싶었던 리더, 그리운 상무님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제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정말 놀랐던 선배님이 한 분 계십니다. 오늘은 그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저보다 딱 10년 선배님이셨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의 직장 생활을 돌아봐도 그분만큼 뛰어난 리더십과 훌륭한 인품을 갖춘 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안타깝게도 그분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가을이 깊어지니 문득 그분이 많이 그립습니다.제가 기억하는 그 선배님의 모습은 이렇습니다.1. 화를 내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일했던 수년 동안 단 한 번도 화를 내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분은 늘 한결같으셨습니다.2. 후배를 믿고 일을 맡기셨습니다. 일일이 간섭하기보다 믿고 맡겨 주셨습니다. 후배가 스스로 판단하고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 더보기
[856] 50대 후반, 체력을 지켜주는 두 가지 습관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벌써 일주일의 절반인 수요일이 저물어 가네요.50대 후반에 접어들고 보니 예전과 달리 체력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예전에는 조금 무리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건강을 지키는 것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제가 체력을 관리하기 위해 신경 쓰는 것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바로 잠을 잘 자는 것과 꾸준히 걷는 것입니다.첫째, 충분히 자기입니다.저는 하루 7시간 30분 이상 자려고 노력합니다.술을 마시지 않은 이후 수면 기록을 살펴보니 제게 적당한 수면 시간은 약 7시간 30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이 시간을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여러분도 연간 평균 수면 시간을 7시간 10분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사실을 경험.. 더보기
[855] 책을 읽는다는 것, 나와 가족의 삶을 조금씩 바꾸는 일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오늘 책 한 권을 다 읽었습니다.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한 여러 단편이 묶인 책입니다. 오랜만에 마음속에 진한 감동이 오래 머무는 고전을 만났습니다.저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 가급적 끝까지 읽는 편입니다. 아무리 지루해도 웬만하면 마지막 장까지 넘깁니다.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달랐습니다. 영어 원서를 읽고 있는데 진도가 생각보다 더뎌서 한글 책을 한 권 더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함께 읽던 책을 오늘 마침내 완독했습니다.올해 Wishlist에 적어 둔 중요한 목표 중 하나가 바로 1년에 책 120권 읽기입니다. 오늘 완독한 책까지 더하니 벌써 107권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올해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욕심을 내면 130권도 가능하지.. 더보기
[854] 영어 원서 『The Secret』을 완독하며 느낀 생각의 힘과 감사의 습관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10월 중순이니 이제 완연한 가을이라고 해야겠죠?아파트 가로수들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4분기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합니다.원래 글을 쓴다는 것은 제게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단어 하나로 시작한 글이 샘물이 솟아나듯 끝없이 이어지곤 합니다.이제는 퇴근 후 책상에 앉아 일기장을 펼치듯 자연스럽게 블로그부터 열고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습관이 된 것이죠.간혹 한 글자도 쓰지 못한 채 멍하니 앉아 있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는 기록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 많아서 한 페이지 정도는 제가 전하고 싶은 내용으로 채우곤 합니다.영어 원서 『The Secret.. 더보기
[853] 을왕리 꾸덕집 생선구이와 제육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생선구이로 소문난 꾸덕집을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아내가 생선구이가 자꾸 생각난다고 해서 결국 다시 방문했는데요. 지난번에는 아내와 둘이었는데요. 이번에는 애들과 같이 4인이 모두 모여서 밥을 먹는군요.연휴라 그런지 대기손님이 20팀이 넘게 있었는데요.그래도 금방 우리 차례가 오더군요. 20분 정도 대기함그동안 이 집 마스코트인 양양이랑 놀았어요.언제나처럼 손님으로 가득합니다.시설이 약간 오래되긴 했지만 그대로 잘 관리한 식당이라고 생각해요.셀프바에 누룽지 아삭고추 된장무침, 맛있는 잡채, 묵은지 보이시나요?묵은지와 잡채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요리 테마 중 하나입니다.쌈도 있고 도토리묵도 있는데요.묵은 아내가 무척 좋아하는 먹거리입니다.밥이 2인분이 한솥으로 제공되는데요. 바로 .. 더보기
[852] 10월 2주차 주말 아들과 함께 시화방조제 낚시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오늘은 낚시 가려고 준비를 하는데 아들이 함께 가자고 해서 행복하게도 동출하게 됐습니다.서울에서 나래휴게소까지 오는 길이 그렇게 막히지는 않았고, 고맙게도 도착하면서 2 주차장으로 향했는데요. 바로 자리가 한 곳이 비어서 주차하고 전용 낚시터로 향했습니다.입구에서 한 분이 거대한 숭어를 잡으신 것 같습니다.여러분들이 윗 길에서 사진을 찍고 계셔서 저도 저 아래에서 고기 살림망에 넣는 장면을 확대해서 한 컷 담았습니다.행복하시겠어요. 오늘도 3일 연휴 중간이라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가족단위로 낚시를 하고 계셨고, 특히 아내와 연인과 함께 온 커플들도 많이 보여서 이제 낚시가 가족단위 레저로 자리를 잡아가는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채비하고 바로 캐스팅하자마자 제가 대어(?)를 잡.. 더보기
[851] 드디어 블로그 1,000포스팅! 오늘은 저를 칭찬해 주렵니다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날씨가 제법 서늘해지고, 수확의 계절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오늘은 개인적으로 축하해 주고, 토닥토닥 칭찬해 주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바로 블로그 1,000포스팅을 달성한 날입니다.축하 폭죽이라도 터뜨려야 할 것 같은데요. 하하!폭죽 대신 매일 2만 걸음을 달성하면 삼성헬스 앱에서 보내주는 축하 메시지로 대신해 봅니다. 나름 괜찮은 축하 행사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날은 2023년 1월 15일입니다.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블로그를 시작해 보라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애드센스와 연계하면 부수입도 얻고 글을 쓰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그래? 그럼 한번 해보지 뭐!'그날 바로 블로그를 개설하고 첫 글을 올렸습니다.처음에는 제가 좋아하는 걷기를 소재로 삼았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