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871] 오만 두큼 한국 음식점 안녕하세요. 오만 두큼의 한국음식적 소개드립니다.아시안 호텔에 위치한 한식당입니다.목요일 주말이니까 산업단지 지역인 두큼에서 일하던 직원들은 가족들이있는 고향으로 가고 조용한 저녁시간이었습니다.중국인들 한 팀 저희 테이블 2곳이 식사를 했습니다.넓고 시설은 현대적이면서 한국의 고전적인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곳으로 보입니다.오만에서 제대로 한국맛 내는 유일한 한식당이라고 대표님 자부심이 대단한 한식당입니다.주방까지 깨끗하고 맛까지 깔금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요리는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어지간한 요리는 모두 있어요.짬봉, 짜장을 포함한 중화요리 일체 다 있고요.짜장밥, 볶음밥에 김밥까지 포함해서 분식도 있어요.해물된장찌개 추천 드립니다.한국맛 제대로 느끼실수 있어요. 김치도 이곳에서 직접 담근다고 하는데.. 더보기 [870] 뿌듯한 하루 끝에 배운 겸손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오만 현지 시간으로 밤 9시가 다 되어 갑니다. 테이블에 콜라 한 잔을 올려놓고 초콜릿 쿠키를 먹으며 하루를 돌아봅니다.오늘 회사에서 꽤 뿌듯한 일이 있었습니다.다른 사람들은 해결하는 데 보름 정도 걸릴 것이라고 했던 업무를 하루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회사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고, 덕분에 일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풀렸습니다.일을 끝내고 나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마치 제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았습니다. 남들이 어렵다고 했던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이 밀려왔습니다.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조금 이상했습니다.제가 직접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해결 능력이 있는 회사를 찾아 연결하고 일을 맡긴 것이 제가 한 일의 대부분이었습니다. 다른 회.. 더보기 [869] 해외 출장 중 감기 몸살을 겪으며 다시 생각한 건강 관리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한국에서 오만으로 출장 온 지 어느덧 10일이 됐습니다. 계속 에어컨 속에서 생활하다 보니 결국 오늘은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왔네요.아침부터 코맹맹이 소리가 나더니, 오후부터는 흘러내리는 콧물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가 됐습니다. 휴~나이는 50대 후반이지만, 평소 꾸준히 걷고 건강관리를 해왔기에 체력만큼은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내 생각과는 상관없이 몸은 분명하게 말해주네요.“조금 쉬어가라고.”퇴근 후 각티슈 반 통을 쓰고, 한국에서 챙겨온 감기약도 먹으면서 몸을 돌보고 있습니다.평소에는 푹 자고, 잘 먹고, 꾸준히 걸으면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겪으면서 건강은 단순히 평소 생활습관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보기 [868] 한국맛 나는 오만 컵라면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오늘 입짧은 제가 오만 Duqm 지역 수퍼에서 발견한 행복한 먹거리 소개합니다.며칠 외딴 항구 도시인 이곳에 머물다 보니 먹을게 없어서 한국의 읍 정도 규모가 되는 곳인데 전체 인구가 1만명 정도된다고 합니다.한 때 한국인구가 1,000명정도 되었는데요. 지금은 많아야 수 백명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 한국 음식이나 식재료가 있겠습니까?제가 세계 곳곳을 출장 다니다가 한국 식당이 한 곳도 없는 곳은 이곳이 처음입니다. 아주큰 수퍼에서는 불닭볶음면은 팔아요. 그런데 다른 라면은 본적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그러나 오늘 드디어 심봤다 ~~ 외치고 싶군요.오만에서 라면이 아쉽다면 아래 프란 국수라고 적인 컵라면 사서 드시면 됩니다.맛은 면발굵은 신라면 맛입니다.향신료가 쬐금 있.. 더보기 [867] 다이어트 방식으로 1일 2.3식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올해 목표 중에 하나가 체중을 69kg까지 감량하는게 있습니다. 원래 20204년 12월 연말에 78kg까지 체중이 올라가서 일일 2식하고 하루 2만보 걷기로 꾸준히 감량을 했는데요.71kg 언저리에서 호주에 출장을 가면서 체중을 기록하지 않고 3개월 정도 지냈더니 다시 74kg까지 올랐다가 올해 조금 관리하면서 72kg 대까기 내려왔습니다.문제는 1일 2식을 이제는 하지 않고 먹지 않던 아침을 계속 먹고 있습니다. 저녁을 조금 줄여야하는데 집에가서 아내가 준비해준 간식을 먹어요. 요거트 2개와 휘낭시에 큰거 하나 또는 두 개와 초콜릿 5알 정도 먹으니 살이 빠질리가 없겠지요.몇 개월째 71kg에서 74kg 사이를 오가고 있습니다. 1일 이식으로 돌아가야하는데 저녁에 먹지 않는.. 더보기 [866] 10월을 마감하며..... 인생의 흔적을 Wishlist로 남겨봐요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가을이 깊어가서 그런지 자꾸 뭔가 정리가 되어야한다는 조급함이 올라옵니다.곧 연말이 되기 때문이겠지요. 연초에 항상 작년에 이루지 못한 Wishlist와 올해 하고 싶은일들로 소망하는 것들을 세트로 묶어 놓고 올해는 반드시 한다는 각오와 함께 끊임없이 나를 몰아세우며 연말까지 갑니다.몰아 세운다고 해서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고 작년과 비교해서 올해는 좀 더 나아진 나를 만나고 싶어서 은퇴를 앞둔 지금 나이에도 자기 계발과 하고싶은 꿈의 목록을 간직하고 있어요.1월1일 35개로 시작했던 위시리스트가 36개가 됐습니다.어떻게 하다보니 또 4개의 New Wish가 탄생했고 이 네 개는 내년 위시로 추가하려 합니다.제게는 올해 추가한 하나까지 총 26개의 위시리스트가 있고 그 중 1.. 더보기 [865] 오만에서 렌터카 빌리기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두큼까지 가야 하는데 무스카트에서 출발하는 비행 편에 좌석이 없습니다.다음날 혹시 있는지 확인했는데요. 없어요.버스로 이동하는 걸 생각해 봤는데요.직행하는 1편과 경유해서 하이마로 가는 버스 편 두 대가 있는데 두 대 모두 내일 토요일은 운행이 없다고 합니다.대안으로 생각해 본 것이 오택시를 타고 가는 방법과 렌터카를 대여하는 방법인데요.오택시 대절은 편도로 약 100리알이고, 렌터카는 SUV로 9일간 대여가 보험 Full Cover를 포함해서 153리알입니다.출장지에서 이동까지 고려해서 고민 없이 렌터카로 계약을 했습니다.준비서류는 3가지입니다.1. 여권, 2 한국 운전면허증, 3. 국제운전면허증그냥 풀로 Cover 하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문제없겠거니 했는데요. 혹시 .. 더보기 [864] Hilton Garden Inn Hotel @ Muscat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또 무스카트 출장와서 전에 묵었던 힐튼 가든인 호텔에 왔습니다.이유는 매우 깨끗하고 조식포함해서 일일 10만원의 숙박비로 4.5성급 이상의 호텔 시설을 즐길수 있다는 것이죠.후식부터 거꾸로 가볼까요? 깔끔하죠? 청결함이 있기 때문인지 더 격이 있는 호텔 조식 같습니다.꿀 보셨나요?저는 벌집을 올려놓은 호텔은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 매일 아침 식사때 마다 감탄하며 벌집째 전시된 꿀맛을 즐기고 있습니다.제가 꿀을 올려먹는 빵 전시장입니다. 옆에 와플 메이커도 있어요.보이시나요?살찔수 밖에 없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요.메인도 요리들이 뷔페 형태로 준비되어 있는데요. 삶은 콩하고 감자 그리고 소시지와 오믈릿 정도 먹습니다.콘프레이크는 잘먹지 않지만 그래도 우유와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