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과 스트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 스트레스를 견디는 몸을 만들다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 호주 파견 오고 난 후 좋은 습관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인데요. 지금도 조금만 더 있다가 자자하는 마음과 항상 갈등합니다만 가급적 9시 전에 잠자리에 들고 하루 8시간은 잠을 자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금방 잠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그냥 눈감고 편히 쉰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잠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짐작하시겠지만 8시간 수면을 취하면 좋은 점은 하루종일 피곤하지 않다는 점과 짜증스러운 일이 있어도 쉽게 성질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좋습니다. 다르게 말해 스트레스를 잘 견디어 낼 수 있는 건강한 몸이 됩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술을 잘 안마시게 된다는 점입니다. 즉 주중에 건강을 위해 단주도 할 수 있고 피곤이 쌓이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