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
이즈미 마사토님의 부자의 그릇을 읽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글을 모아서 나만의 요약을 해보겠습니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 돈의 본질을 잘 들어내는 말이다.
우리가 돈과 어울리는 방식을 돌아보자 (저금, 자기 계발, 취미 등)
뭘 좋아하고 잘하고 하고 싶어 하는지 알려준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다.
1억 원의 그릇은 1억 원이 주어지고, 10억 원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는 10억원 기회가 주어진다.
자신의 그릇을 키워야 그에 맞는 큰돈이 들어온다.
우리의 그릇을 판단하는 건 바로 주변 사람이다.
그릇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 그릇보다 큰 기회는 굴러오지 않는다. 역으로 해석하면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
영감님 왈
'나는 실패를 경험한 사람을 높이 산다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으니까!"
운이 언제까지 나쁜 사람은 없어 ~ 힘내시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대부분 내가 가진 돈을 줄어들게 하고 싶지 않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돈이다. 돈의 지배를 받고 있다.
돈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신용은 지난 행동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의 사고해온 결과이다.
하루 하루의 사고가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신용을 만들고 결과적으로 그 신용이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 돈은 인생의 선택지를 늘려주는 도구가 된다.
실패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쓰라
이상 내 맘대로 요약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