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구글 서치 콘솔> 부자와 산책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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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산책의 상관관계

세계적인 부호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가 산책입니다. 애플의 잡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 올릴 때 수석디자이너와 산책을 하고,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숲을 산책하면 인재를 채용하는 면접을 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걸어서 출근하는 것으로 유명한 트위터의 Founder이자 CEO였던 잭 도시 뿐만 아니라 얼마 전 읽은 돈의 속성의 저자 김밥 파는 CEO로 유명한 김승호 회장님도 하루 만보 걸으라고 그의 책에서 추천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금과 같이 여기는 유명 CEO와 부자들은 왜 시간을 내어 걷기를 하는 걸까요? 천천히 걷기 즉 산책을 하게 되면 혼자서 생각하고 정리 할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스탠퍼드대의 연구에 따르면 걷기 운동은 창조적 사고력을 평균 60%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산책을 통해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하거나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돈과 같은 자신들의 귀중한 시간을 산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참고: 혁신적인 CEO들이 사랑하는 ‘ 회의’ - 이투데이]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은 좋을 약을 먹는 것보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낫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 보다 걷는 게 더 좋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좋은 약보다 걷기를 좋아하지만 걷기보다는 맛있는 음식이 더  좋습니다. ^^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거 "까치봉 쥔장"님 올려주신  "매일 걷는 사람이 부자 되는 이유" 그림을 포스팅했습니다.

[출처 : ◇ 매일 걷는 사람이 부자 되는 이유 ◇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