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
11시간 정도 걸려서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을 읽었습니다.
핵심은 걱정이 나를 삼키고 있을 때 어떻게 자신을 지켜낼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좋은 책입니다.
저도 걱정이 많은 편이라 마음고생을 자주 사서 하는 편입입니다. 그래서 더욱 깊은 울림이 있는 베스트셀러라고 생각했습니다.
핵심 실천법은 '커리어'가 실행했던 아래의 순으로 생각하기입니다.
1.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Case에 직면하라
2.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일 준비 하라
3. 그리고 최악의 상황을 개선해 보라
사람들은 의사결정할 기초적인 지식이 부족할 때 걱정한다.
걱정을 멈추고 의사결정할 시간까지 정보를 모으고 공부해 보라
사실을 파악하라 (글로 적어라),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라
문제해결 방법에 자주 나오는 객관화 작업 같아요 (내 생각)
걱정의 90%가 사라지는 마법
1. 나는 무엇을 걱정하는가?
2.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3.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한다.
4. 즉시 실행한다.
걱정, 불면증 없애기
심리학의 근본 법칙
인간은 한 번에 하나 이상의 생각을 할 수 없다.
재미있는 일하며 활력과 열정을 느끼며 동시에 걱정으로 힘들어 할 수는 없다.
걱정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아라. 늘 바쁘게 살아라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
너무 바쁘다 보니 자기 연민할 시간이 없다.
걱정할 시간이 없다 - 처칠 -
2차 대전 중 하루 18시간 일하다
비난을 최고로 많이 받은 대통령 '링컨'
무슨 일이 있어서 항상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라
부당한 비판은 부럽다는 칭찬의 다른 표현이다.
정통 심리학의 본질: 우리 삶은 우리 생각대로 만들어진다.
- 매일 아침마다 자기 스스로를 격려하시오
- 매일 자신의 기록을 뛰어넘자
걱정에 가장 좋은 해독제는 '운동'이다.
걱정하는데 쓰는 에너지의 50%만 해결하는데 쓰라.
나를 반쯤 니치게 만들었을 문제에 직면했을 때 침착하게 다음 세 단계를 적용한다.
1.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활은 무엇인가?
2. 마음속으로 받아들인다.
3. 문제에 집중하면서 이미 받아들이기로 한 최악의 상황을 어떻게 하면 개설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노동이라는 이름의 약
알코올, 수면제, 약물은 문제에서 벗어나는데 아무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이야 말로 최고의 중독이다.
이상입니다. 걱정없는 하루 보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