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봉덕칼국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298] 과천 봉덕칼국수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 오늘은 2025년 4월 5일 토요일입니니다. 일일 2식으로 다이어트에 자신이 붙어서 그런지 오늘 아내와 큰 아이와 함께 맛집 방문을 했습니다.분식을 좋아하는데 칼국수를 먹고 싶어서 영종도, 대부도, 안양을 생각하다가 집에서 가깝지만 시외인 과천 서울대공원 옆에 위치한 칼국수 맛집 '봉덕칼국수'를 구글링 통해서 찾았습니다.아침 10시 30분에 봉덕으로 가는 것을 결정하고 30분 동안 외출 준비해서 차로 35분 만에 바로 도착했습니다. 토요일 아침이라 밀리지는 않고 금방 도착했습니다.서둘러 점심 전 11시 30분경 도착했는데 주차하고 들어가니 대기하는 가족 손님들로 입구 대기실에 북적거립니다.대기번호표 13번 받았습니다. 점심때 혹시 대기할 것 같아서 서둘러 갔는데 25분 기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