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147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주 147일, 한 달 900만원 1대1 영어 회화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 오늘은 금주 147일 차이고 화요일입니다. Day time saving으로 한국과 호주 캔버라 간 시차가 2시간입니다. 아침에 5시 20분경 일어나니까 한국시간으로는 새벽 3시 20분입니다. 오늘이 캔버라 돌아온 지 3일째이다 보니 2시간 시차가 제법 큽니다. 결국 오후에 조금 졸고 말았습니다. 호주인 동료와 같은 사무실을 쓰고 있는데 말은 안 하고 있지만 제가 졸고 있는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저에게 호주 파견근무는 천운과 같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는 왜냐하면 제가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근무할 때는 항상 전화영어로 수년동안 매일 10분 정도는 영어로 꾸준히 소통을 했고 그 덕분인지 지금 호주 캔버라에서 2년째 파견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