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에어비앤비 숙소의 아쉬운 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주 145일, 호주 시드니 도착, 캔버라로 GO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 오늘은 금주한지 145일째이고 한국에서 휴가를 끝내고 인천공항에서 시드니를 경유해 캔버라로 가는 길입니다. 밤새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2시간 정도 수면을 취했습니다만 긴장돼서 그런지 별로 피곤하지는 않아서 시드니 공항 국내선에서 캔버라행 비행 편 대기하면서 포스팅 글 쓰고 있습니다. 숙소는 어제 예약했는데요. 잔여 파견기간이 많이 남지 않아서 장기 숙소는 예약하지 않고 에어비앤비로 근무지 10분거리에 우선 원베드룸 아파트를 한 달간 예약했습니다. 6개월 정도 기간으로 장기 계약하면 15% ~20% 정도 할인되는데 1개월 예약할인만 받고 예약을 확정했습니다. 캔버라 에어비앤비 숙소의 아쉬운 점저는 에어비앤비로 숙소 정할 때 미리 체크하지 못해서 불편하게 지냈던 몇 가지 아쉬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