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사원 환영 회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주 65일차 경력 입사 직원과 회식 하다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 경력사원 환영 회식오늘은 단주 65일 차이고 경력직으로 입사한 호주인 직원이 제가 있는 현장으로 출장을 왔습니다. 당연히 새 식구가 왔으니 한국인 정서로 회식을 했습니다. 이제는 이상할 것도 없지만 다행히 술은 안 마셨습니다. 역시나 호주 답게 입사 환영회식인데 경력직으로 입사한 주인공이 눈치 없이 차를 가지고 회식 자리에 왔습니다. 특별히 대리운전이 없다 보니 그 친구는 자기 환영회식에서 제로콜라로 한식 BBQ를 먹으며 입사 신고를 했습니다. 호주는 금주 실행하기 좋다호주답다고 생각한 회식 문화입니다. 파견지에서 단주를 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이런 점 때문입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회식자리에서 벌써 여러 번 도전을 받았을 것입니다. 후배들과 동료 그리고 선배님들이 모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