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128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주 128일차, 한국 휴가 준비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 오늘은 금주 128일 차이고 목요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휴가를 가려하니 내가 없는 동안 해야 할 일은 미리 처리하거나 다른 직원들에게 인수인계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금주는 혼자서 바쁘게 부산 떨고 있습니다. 5개월 만에 휴가라 마음이 벅차고 휴가 기간 Wishlist를 작성해 보기도 합니다. 이전에는 List 가득 만들어서 휴가 동안 빈틈없이 알차게 준비된 일정으로 완료하고 오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휴가 기간에는 제 자신에게 여유라는 공간을 좀 마련해주려 합니다. To do list 보다는 Refresh list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게 이번에는 마음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활동으로 채워 넣으려 합니다. 참! 그리고 휴가기간 한 가지 걱정거리가 있는데요. 다름 아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