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현지 45일 영어공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로 꿈을 꾸다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 영어로 한참을 얘기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대학시절 영어공부에 열정을 쏟았을 때 몇 차례 경험한 이후 너무 뜻밖에 경험이라 당황스럽고 기쁩니다. 그만큼 영어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제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인듯하여 뿌듯합니다. 지난 파견기간 한 달 반 정도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한국인 없이 호주 현지인들과 같은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고 회의하고 얘기하고 같이 식사하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평일은 거의 한국말을 하지 않았고 주말은 ABC 라디오 뉴스 반복 청취하고 취미인 낚시와 걷기를 하며 보냈습니다. 물론 걸을 때도 영어 쉐도잉을 하며 걸었습니다. 물론 일로 인해서 호주인 직원들이 함께하는 미팅에 빈번하게 참여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매번 영어실력이 부족하는 반성을 하면서 더 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