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구글 서치 콘솔> '다이어트'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

[501] 배고프지 않은 다이어트 40일 3kg 감량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에 인사드립니다.5월 말 호주 캔버라 출장 갔다가 파견으로 변경되어 2달 반 정도 있었네요. 아쉬웠던 점은 일일 2식과 2만 보 다이어트를 거의 완성할 단계였는데요. 캔버라에서 호텔을 이곳저곳 옮겨 다니다가 결국 체중을 관리하지 않게 됐습니다.결국 파견 복귀 후 호주 출장 한 번 더 다녀오니 체중이 74 kg까지 +3.5 kg이 늘었더군요. 역시 서양식 요리들이 동양인에게는 무척 영양가 넘치는 요리가 많습니다. 특히 양도 매우 많은 수준입니다.한국 복귀하고 나서 체중 보고 놀라서 9월 2주 차부터 다시 일일 2식과 2 만보 걷기를 흔들림 없이 실천했습니다.한 달 10여 일 일일 2식 다이어트 실천한 결과 이번 주에 평균 체중이 71.1 kg으로 .. 더보기
[490] 일일 2식과 2만 보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입니다. 9월 초 호주에 출장 다녀온 이후 계속된 고향 방문과 연휴 가족 이벤트로 그동안 올라온 살을 내 보낼 여유가 없었습니다.그래도 아주 선방한 이유는 과식한 날도 가급적 2식으로 식사는 제한했고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무조건 하루 2만 보는 예외를 두지 않았습니다. 4 kg 살찌다9월 초 한국 복귀했을 때 체중이 약 74 kg으로 그동안 70kg까지 내려놓은 체중을 단기간(2.5개월 정도) 다시 파견 근무를 하면서 요요현상을 겪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파견지에서 체중 생각하지 않고 마음껏 식사를 했습니다. 그 끝이 74 kg이라는 체중을 얻었고 크게 걱정하지 않고 일일 2식을 그냥 시작했습니다.무리 없는 작은 목표 (Small Step)단지.. 더보기
[306] 배고프지 않은 다이어트 17주차 6.6 kg 감량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 2025년 4월 13일 일요일에 다이어트 17주 차 결과를 공유드리려 합니다.저는 일일 2식과 2만 보 걷기를 지속 가능하고 배고프지 않은 다이어트 방식으로 선택을 했고 작년 12월 22일부터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가 17번째 되는 주이고 매번 자신과 약속을 지키고 있다는 결과를 보여 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합니다.2024년 12월 22일 체중 (kg) : 78.1다이어트 17주 차 7일 평균 체중 : 71.5 (감량 : 6.6 kg)다이어트 17주 차 7일 최소 체중 : 70.7다이어트 17주 차 7일 최대 체중 : 72.0체중 움직임이 70.7 ~ 72 kg 사이로 약 1.3 kg 사이에서 안정되게 움직였습니다. 한 달 평균도 기록 내용을 스크린캡처로 확인해.. 더보기
[단주 223] 일일 2식과 2만 보 다이어트 4주 결과 안녕하세요. 호주 캔버라에서 근무하는 꾸준곰탱입니다.오늘은 2025년 1월 20일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제가 술 마시지 않은지 223일 되었습니다. 작년 12월 22일에 일일 2식과 2만 보 걷기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오늘 딱 28일째 되는 날이고 4주가 지났습니다. 그래서 진행경과를 공유드리려고 합니다.다이어트 시작 첫날 사진이 있습니다. 불현듯 체중계에 올랐다가 아! 이제는 체중 조절을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진을 찍고 그날부터 하루도 어기지 않고 일일 2식 했습니다. 2만 보 걷기는 지키지 못한 날도 있지만 그 뒷날 만회하여 일주일 평균 2만 보는 반드시 지켰습니다. 2024년 12월 22일 사진 (아래)체중 : 78.1 kg2025년 1월 20일 사진 (아래)다이어트 2주 차.. 더보기
걷기와 다이어트 관계 안녕하세요. 꾸준곰탱입니다. 저는 걷는 것 자체를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50대인 지금까지 아주 오랫동안 걷기를 했습니다. 물론 열심히 할 때도 있었고 농땡이 부릴 때도 있었지만 2019년부터는 앱을 통해 걸음 수 기록도 남기면서 걷는 재미를 더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제가 걷기를 체중조절 운동으로 선택한 이유는 공상하며 걷는 것 자체를 좋아하고 무리해서 하는 운동이 아니라서 그만두지 않고 오랫동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운동이라 생각하지 않고 수월하게 한 덕분에 먹고 싶은 음식은 마음껏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있습니다. 처음 30,000보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먹는 양보다 더 많이 칼로리를 태우면 살이 찌지 않는다는 단순한 계산이 있었는데요. 제 경험으로 많이 걷고 많이 먹으면 살.. 더보기